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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복완 경기도 행정2부지사, 연말연시 맞아 노인복지시설 위문

[경기=아시아뉴스통신] 박신웅기자 송고시간 2015-12-23 19:23


 
 23일 오전 양복완 경기도 행정2부지사(왼쪽에서 두번째)가 고양시 덕양구 내유동 사회복지시설인‘희망의 마을 양로원’을 찾아 귤 10상자를 위문품으로 전달한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기도청)

 양복완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연말연시를 맞아 북부지역 노인복지시설을 위문했다.


 양복완 부지사는 23일 오전 11시 고양시 덕양구 내유동 소재 사회복지시설인 ‘희망의 마을 양로원’을 찾았다.


 ‘희망의 마을 양로원’은 지난 1997년 12월 개원한 노인주거복지시설로, 사회복지법인 군상재단이 운영 중이다. 현재 13명의 직원이 52명(남 17명, 여 35명)의 노일들을 돌보고 있다.


 경기도는 올해 이 시설에 3600만원을 지원했다.


 이날 양 부지사는 조국남 시설장과 시설 종사자들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한 후 귤 10상자를 위문품으로 전달했다.


 양 부지사는 종사자들에게 “연말연시가 되면 노인들이 더욱 외로워 하시니 관계자 여러분들이 더욱 신경을 써서 불편함이 없이 지낼 수 있도록 각별하게 보살펴 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도 북부청은 연말연시를 맞아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장애인·노인·아동시설 등 북부지역 사회복지시설 163개소에 대해 위문 및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경기도는 노인 일자리 지원, 카네이션 하우스 운영, 경로당 대상 그린 리모델링사업, 노인 성교육·성상담 서비스 등 노인들을 위한 다양한 노인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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