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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오전 10시52분쯤 고리 남동방 7.4km 해상에서 항해 중이던 낚시어선 J호(7명)를 해경서가 구조하고 있다.(사진제공=울산해경서) |
울산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용진)는 30일 오전 10시52분쯤 고리 남동방 7.4km 해상에서 항해 중이던 낚시어선 J호(7명)에서 화재가 발생 해 선원들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인근에서 조업 중이던 D호가 J호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발견 해 신고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해경은 경비정의 기관분야 전문 경찰관을 J호에 승선시켜 선장과 합동으로 연료밸브를 차단시켜 선박을 정선시켰으며 승선원 전원을 안전하게 구조했다.
울산해경서 관계자는 “J호는 같은 선단 낚시어선에 예인되어 부산 영도 소재 하리항으로 예인 중에 있으며 경비정이 인근에서 안전관리 중”이라고 밝히고 자세한 화재원인에 대해 조사 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