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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사진제공=MBC) |
김포발 제주행 진에어 여객기가 9일 오전 이륙 직후 버드 스트라이크로 회항했다. 이런 상황에서 과거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에어시티'가 주목을 받고 있다.
'에어시티'는 공항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사건을 국정원 요원과 공항 직원들이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5화와 6화에서는 '버드 스트라이크'에 대해 다뤘다.
당시 방송에서 한도경(최지우 분)은 몰려드는 새떼를 쫓기 위해 여러 방법을 동원하지만 역부족이었고 결국 활주로 하나가 일시폐쇄됐다.
도경은 최후의 수단으로 거대한 매를 활주로 바닥에 그리기로 했다. 이 방법은 공항을 방문한 북한 민간 연구단원들이 알려준 방법이었다.
도경과 공항 직원들은 밤을 새워 거대한 매를 활주로에 그려 결국 새들을 쫓아낼 수 있었다.
'버드 스트라이크'는 조류가 비행기에 부딪히거나 엔진 속에 빨려들어가 발생하는 항공사고로 화재, 기체 결함, 추락을 유발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