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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월화드라마 '무림학교 방송화면 캡쳐 (사진제공=KBS2) |
1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무림학교’에서는 윤시우(이현우 분)와 왕치앙(이홍빈 분)이 엽정(알렉산더 분)의 도발에 넘어가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엽정은 윤시우와 왕치앙의 입학이 탐탁지 않아 윤시우와 왕치앙의 사이에 불을 지펴 싸움을 유도했다.
엽정은 “어차피 둘이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고. 그냥 여기서 결론 내자”고 말해 긴장감을 조성했다.
윤시우는 “이긴 사람은 남고 지는 사람은 나가라는 이야기냐”라고 말했다. 이에 왕치앙은 “ 왕치앙은 남고 윤시우는 나간다. 이말 이잖아 지금”이라 말해 윤시우를 도발했다.
이와함께 윤시우는 먼저 가운데로 가 "왜. 자신없어?"라며 왕치앙의 심기를 건드렸다.
상만(박신우 분)은 “이미 말리기에는 너무 늦었다. 이건 윤시우랑 왕치앙이 붙은 게 아니라. 남자의 자존심이 붙은 거다”라고 말해 결국 둘의 싸움은 시작됐다.
한편 ‘무림학교’는 취업과 스펙 쌓기가 아닌 정직, 신의, 생존, 희생, 소통, 관계 등 사회에 나가 세상에 맞설 수 있는 덕목을 배우는 무림캠퍼스에서 벌어지는 20대 청춘들의 액션 로맨스 드라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