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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 수돗물이 환경부 수도사업 운영 평가에서 최고 품질로 평가 받았다.(사진제공=진주시청) |
경남 진주시는 환경부가 주관하는 '2015년 수도사업 운영 및 관리실태 평가'에서 인구수 30만 이상의 2그룹 22개 시 단위 지자체 중 3위의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평가는 수도시설의 운영∙관리와 수도사업의 경영개선과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한 것으로 전국 161개 수도사업자를 대상으로 인구 등을 기준으로 7개 그룹으로 분류해 시설관리 분야 등 5개 분야 17개 항목에 대해 서류심사, 현지 확인∙검증 등으로 이뤄졌다.
진주시는 이번 평가에서 요금 현실화율, 유수율 개선 등 경영∙운영분야에서는 다소 미흡한 것으로 평가됐으나 수질관리 분야와 대국민서비스 분야 등에서 만점을 획득함으로써 진주시 수돗물의 품질에 대해 다시 한 번 인증 받게 됐다.
이러한 성과는 명품 수돗물 생산∙공급을 위해 그간 진주시가 추진해 온 각종 단위시책들이 효과적으로 정착됨으로써 얻어진 결과로 평가된다.
진주시 정수과는 지난2013년부터 업무지표를 '정성이 담긴 고품질 수돗물 생산 공급'으로 정하고, 안정적 생산 운영체계 정립과 효율적 공정관리체계 구축으로 저비용 고품질 수돗물 생산을 실현하고자 노력해 왔다.
이에 따른 주요 실천사항으로는 수질 목표값 설정 운영과 공정 개선을 위한 직무연찬활동의 정례화, 합리적 투자환경 정립을 위한 각종 시설의 ‘정비이력관리제’ 정착, 수돗물 신뢰 증진을 위한 ‘찾아가는 우리집 수돗물 안심 확인제’ 도입, 안정적 운영체계 유지를 위한 위기대응훈련과 안전교육 시행을 해 왔다.
진주시는 이번 평가에 만족하지 않고,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요금 현실화율 등의 경영과 운영분야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투자재원을 확보하고 합리적 경영을 통해 점진적으로 개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평가에서 만점을 받은 수질관리 분야와 대국민서비스 분야 등에 대해서는 좀 더 효과적인 시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시행함으로써 고품질의 수돗물을 좀 더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