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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호 의령군수, "올해는 미래 위한 힘찬 도약 시기다"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기자 송고시간 2016-01-13 22:42

 오영호 의령군수.(사진제공=의령군청)
 오영호 경남 의령군수는 지난 한 해 의령군정에 대한 평가로 지역 대표 축제인 의병제전과 제1회 '이호섭가요제' 성공적 개최, 지역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장학재단을 설립한 것이 큰 보람이라고 밝혔다.

 오 군수는 "이러한 성과들은 항상 군정에 믿음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군민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군정 방향을 "민선 6기 출범 이후 1년 6개월은 의령의 밝고 희망찬 미래를 향한 걸음마를 시작했다면, 올해는 미래를 위한 힘찬 도약의 시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영호 군수는 부농의 꿈을 실현하는 농촌, 군민의 행복을 우선하는 군정 등 7대 전략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의령도시가스 공급배관망 완공 모습.(사진제공=의령군청)

 또한 의령군장학회 운영, 청소년 문화의 집 건립 등 꿈을 키워가는 인재육성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다양한 민원서비스로 군민을 위한 봉사행정을 펼친다.

 오영호 군수는 "우수한 많은 인재들이 학업을 위해서 인근도시로 진학을 하는 관계로 의령의 인구가 계속 줄고 있고 교육여건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며 "그래서 "교육이 미래"라는 생각으로 의령군장학회 설립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의령군장학회는 내·외 군민 등 각계 각층의 적극 참여와 인재육성에 대한 희망과 군민의 공감대 속에서 지난해 9월1일 '사단법인 의령군장학회'를 설립됐다.

 오영호 군수는 "인근 도시지역보다 학습환경이 우수한 기숙형 공설학원을 운영해 '꿈과 희망의 교육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공비축미 수매.(사진제공=의령군청)

 의령군은 신지식 영농기술과 함께 경영기법을 도입하고 안정된 고수익 농업으로 탈바꿈하기 위해서 '새부자 농가육성 프로젝트' 사업 2년차인 올해 200농가를 선정해 육성한다.

 오 군수는 "앞으로 3년간 농가별 경영진단에 따라 개선할 부분에 대해서는 맞춤형 전문기술과 영농기반 구축 등을 집중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또 "이 사업이 완료가 되면 새부자 농가는 체계적으로 농사를 짓고 안정적으로 고소득을 올리는 농가로 변모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노약자분들이 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일반진료는 물론이고 한방과 치과진료, 당뇨검진, 치매선별검사 등이 추진된다.

 제1회 액초연구회 과제발표와 전시회 장면.(사진제공=의령군청)

 오 군수는 "군민들에게 찾아가는 봉사행정을 펼쳐 나가면서 군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행정을 실천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 군수는 "변화하는 의령, 군민 모두가 다 함께 잘사는 '행복도시 부자의령'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것이 처음 약속 이었다"며 "앞으로도 변화와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쉼 없는 발걸음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오영호 군수는 "의령이 밝고 희망찬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 주시고 많은 성원을 보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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