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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바른 걷기 운동 안내판 모습.(사진제공=밀양시청) |
경남 밀양시보건소는 시민의 비만, 고혈압, 당뇨와 같은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삶 실천을 위해 다양한 걷기 관련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아리랑 노르딕워킹 지도자 양성교육(지도자 56명 배출)과 마을별 노르딕워킹클럽 운영 등 걷기 좋은 환경 개선 사업, 올바른 걷기 자세에 대한 교육과 홍보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체육공원(가곡동, 삼문동, 상동면) 3곳과 일자봉 등산로 입구에 간단한 스트레칭 방법, 걷기와 등산시 바른 걷기 자세, 보행시 발바닥 중심이동과 발의 각도,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등에 대한 건강정보 게시판을 설치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다양한 걷기 사업들을 통해 규칙적인 걷기 실천율이 지난 2013년에 비해 2014년 30.1%(지역사회건강조사)로 5.7% 증가를 보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걷기 실천 향상을 위해 환경 조성과 유익한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밀양시 보건소는 바른 걸음걸이를 통한 시민건강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걷기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를 분석할 수 있는 활동량 측정장비와 정확한 걸음걸이방법을 제공할 수 있는 보행분석장비를 적극 활용해 좀 더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걷기 교육과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