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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오후 이재준 수원시갑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수원 해우제 문화센터에서 열린 '2016화장실 문화포럼'에 참석했다.(사진제공=더불어민주당 수원시갑 이재준 국회의원 예비후보사무실) |
4.13총선 수원시갑(수원시 장안구) 더불어민주당 이재준 예비후보(전 수원시 부시장)가 '미스터 toliet'이라 불리던 故 심재덕 시장 7주기를 맞아 도시형 첨단산업단지 개발계획 발표와 함께 해당 단지를 화장실산업 집적단지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14일 언론사를 통해 배포한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故 심재덕시장과 나와의 인연은 민선 1기와 2기 심재덕시장 재임시절 도시계획을 위한 정책자문에서 시작했다"면서 "고 심재덕 시장은 나의 정치적 멘토이자 인생의 스승으로 행정가로서 어떻게 수원을 발전시켜야 할지, 또한 국회의원이 된 이후에는 시민을 위한 정치는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에 대해 큰 가르침을 주신 분"이라고 인연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故 심재덕시장이 이루고자 했던 화장실문화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은 많은 부분 이루어졌다"라며 "이전까지 더러운 곳으로만 치부했던 화장실에 대한 인식개선을 이뤄낸 건 故 심재덕 시장이 시민들에게 남겨준 커다란 유산과도 같다"라고 故 심재덕 시장의 업적에 대해 평가했다.
이 예비후보는 "故 심재덕 시장이 이루고자 했던 새로운 화장실문화의 꿈을 첨단 화장실산업단지로 발전시켜내겠다"며 "장안구 이목동과 정자동 일대에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의 이전으로 생겨나게 되는 14만평에 달하는 부지에 대해 공업용지 재배치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한 후 이전 부지에 고품격 화장실산업 집적단지를 유치 육성함으로서 장안구에 새로운 경제적 활력을 더 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재준 후보는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협성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를 역임했으며 민선 5기와 6기 수원시 제2부시장에 영입돼 염태영 수원시장과 함께 5년 동안 수원시 도시정책 분야 핵심 프로젝트들을 추진했다.
이 후보는 이후 장안구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공약과 더불어 시민과 함께하는 상향식 공약 개발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선거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