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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대, 청년위한 대변자 돼 달라”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하늘기자 송고시간 2016-01-18 16:32

대전·충남 9개대 전총학생회장단 지지 선언

 윤석대 대전서구을 예비후보가 총학생회장단의 지지선언에 대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박하늘 기자

 대전·충남지역 9개 대학교 전직 총학생회장단이 윤석대 대전 서구을 총선 예비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대전·충남 9개대학 전총학생회장 및 간부 52명은 18일 새누리당 대전시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대 예비후보의 지지선언과 지방출신 청년실업 해결을 위한 5대 요구사항을 전달했다.


 이들은 충남대, 한남대, 대덕대, 건양대, 중부대, 목원대, 배재대, 대전대 총학생회 간부 출신 학생들이 사적인 모임이다. 이 모임의 한 회원은 현재 윤석대 후보의 선거사무실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 예비후보는 충남대 총학생회장 시절 대전지역 대학생 대표자 협의회 1기 의장을 역임한 바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들은 "정치가 바로서야 지역의 청년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는 확고한 신념이 있다"며 "이 모임은 특정 정당과 정파에 소속돼있지 않다. 정당을 떠나 그동안 대전의 지역의 이익을 위해 일한 사람, 같은 지방대학 출신자들의 어려움을 잘 알고 진정성을 갖고 중앙정치무대에서 힘있는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대변자를 만들기 위해 모였다"고 밝혔다.


 이들은 "윤석대 예비후보를 우리의 제1차적 대변자로 적극 지지하고 국회로 보내 요구를 관철시키기 위한 결의"라며 "윤 예비후보는 지역 지방대출신 정치지도자로 지방대출신 청년들의 사정을 가장 잘 이해하고 진로와 아픔을 함께 고민해왔기 때문"이라며 지지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청년의 진정한 대변자로서 윤석대 후보를 지지하며 지역 청년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해 나갈 대전의 대표정치인이 되도록 감시와 비판의 역할도 다할 것을 다짐한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우리는 대학생들에 대한 대표성은 없으며 그동안 지역청년들을 도와온 윤 후보에 대한 신뢰로 지지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들은 청년취업과 관련, 청년 지역할당제실시,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우선 채용, 스펙차별없는 채용, 채용시 기숙사 지원, 지방대 취업지원 특별위원회 설립 등의 내용을 담은 지역 청년5대 요구사항을 윤 예비후보에게 전달했다.


 윤 예비후보는 "마음이 무겁다"며 "청년들의 지지선언이 기성정치권에대한 비판으로 들린다. 정치권에 입문한다면 청년들의 어려움을 작은 부분이라도 해결하는 선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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