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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해군 군수사령부내 충무복지관 대강당에서 장병과 군무원, 군 가족 8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창원시립교향악단 초청 음악회 공연 장면.(사진제공=해군 군수사령부) |
해군 군수사령부는 지난 20일 부대 내 충무복지관 대강당에서 장병과 군무원, 군 가족 8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원시립교향악단 초청 음악회를 열었다.
이날 오후 5시부터 1시간30분 동안 진행된 음악회는 김인호 창원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의 지휘 아래 아름다운 선율을 선보였다.
이외에도 시립합창단의 중창을 비롯해 소프라노, 바리톤, 바이올린 솔로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겨울밤을 감미롭게 수놓았다.
특히 음악회의 마지막 순서에서 시립교향악단의 반주로 모든 공연진과 장병∙군무원, 군 가족 모두가 ‘희망의 나라로’를 부르며 희망으로 가득 찬 2016년의 행복을 기원했다.
음악회를 관람한 김진현 군무원(보급창 6급)의 가족 조예원 씨는 “이런 수준 높은 음악회를 부대 안에서 볼 수 있다는 것이 너무 기쁘다”며 “오늘 공연이 군 장병과 군무원, 가족 모두에게 소중한 힐링타임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음악회에 진해기지사령부 장병 300여명도 관람해 음악으로 젖어든 겨울밤을 전우들과 함께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