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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우정청, 설 우편물 비상근무체계 돌입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6-01-25 23:42

소포 우편물 132만개 배달 예상

 경북지방우정청이 설 우편물의 완벽한 배달을 위해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했다.


 25일 경북지방우정청에 따르면 이날부터 다음달 6일까지 '설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완벽한 배달을 위해 비상근무체계에 들어갔다.


 이번 설 명절 특별소통기간 중 소포우편물은 약 117만개(하루 평균 약 9만개, 평소의 1.7배)가 접수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경북지방우정청은 200여명의 인력과 300여대의 차량을 추가로 투입, 설 우편물 소통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경북지방우정청은 ▶설 명절 이전에 우편물을 받기 위해서는 가급적 다음달 1일(월요일) 이전 발송 ▶내용물이 파손.훼손되기 쉬운 우편물은 스티로폼이나 에어패드 등을 충분히 사용해 외부 충격에 견딜 수 있도록 견고하게 포장하고, 우편물 겉포장 여백에 '취급주의' 표시 ▶우편물 표면에 수취인의 주소 및 새 우편번호(다섯자리)를 정확히 기재하고, 연락이 가능한 전화번호 기재 등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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