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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경남도교육청 소회의실에서 교육부 주관 ‘2015 학부모 학교 참여 우수사례 공모전’ 수상 학부모회와 학교 등 9곳에 대해 상장 수여식이 열린 후 박종훈 교육감과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경남교육청) |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5일 본청 소회의실에서 교육부 주관 ‘2015 학부모 학교 참여 우수사례 공모전’ 수상 학부모회와 학교 등 9곳에 대해 상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우수사례 공모전’은 단위학교와 지역 차원 학부모 학교 참여 우수사례를 전국적으로 공유하고 학부모 학교 참여를 모든 교육현장으로 확산하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교육부가 해마다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전에서 양산 좌삼초등학교학부모회 등 학부모회 4곳과 창원 남산중학교 등 학교 5곳 등 모두 9곳이 교육부장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양산좌삼초등학교 학부모회는 ‘동고동락(同go同樂)으로 행복교육 함께 더하기’라는 제목으로 농촌학교의 한계를 극복하고 학교변화를 선도하는 우수사례를 보여준 것이 높게 평가받아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이 학부모회는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학교교육 모니터링과 기부∙봉사, 학부모교육(좌삼 학부모 아카데미)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고 참여했다.
또 창원 남산중학교는 ‘학생∙학부모∙학교의 신나는 소통프로젝트 칭찬go來’의 제목으로 체벌보다 칭찬으로 선행분위기를 조성하는 칭찬카페를 성공적으로 운영, 따뜻하고 신나는 교육공동체를 이뤄가는 학교참여 사례로 우수상에 뽑혔다.
이 밖에 제황초학부모회와 삼장초학부모회, 구암여중학부모회 등 3곳과 관동초, 김해합성초, 동광초, 김해대청고 등 4곳도 각각 특색 있는 학부모 학교참여 사례로 장려상에 선정됐다.
이학래 학교혁신과장은 “이번 상장 수여식이 그동안 학교 현장에서 학부모 학교참여에 열심히 노력하신 분들의 노고에 조금이나마 격려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러한 우수사례가 교육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도 병행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