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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교육청사./아시아뉴스통신DB |
다음달 말 충북도내에서는 모두 64명의 교원이 명예 퇴직한다.
26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다음달 말 명예퇴직하는 교원으로 공립 초등 8명, 공립 중등 45명, 사립 11명 등 모두 64명으로 확정했다.
다음달 말 명예퇴직을 신청한 교원은 공립 초등 28명, 공립 중등 50명, 사립 13명 등 91명였으나 교원 수급 및 예산 등을 고려해 신청인원 대비 70.3%만 명예퇴직자로 결정했다.
이는 100% 수용했던 지난해 8월 말 대비 29.7% 포인트 낮아진 인원이다.
명예퇴직 신청의 주된 사유는 건강상의 이유와 노부모 부양 등이며 55~59세 사이의 교원이 전체 수용인원의 절반에 해당했다.
도교육청은 명예퇴직 대상자를 상위직 공무원, 연금법상 재직기간 순으로 확정했으며 질병으로 인해 명예퇴직을 신청한 교원 중 암 등 중대질병에 한해 일부인원을 수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