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2017년 일반농산어촌개발 신규사업’ 102억 신청
[경남=아시아뉴스통신] 박안식기자
송고시간 2016-01-26 08:49
경남 산청군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하는 ‘2017년 일반농산어촌개발 신규사업’에 총 102억원을 신청했다.
이는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등 9개 사업을 발굴∙신청한 것이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농산어촌지역의 주민소득과 기초생활 수준을 높이고 농촌 어메니티 증진과 계획적인 개발을 통해 인구 유지, 지역별 특화발전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해마다 농림축산시품부에서 공보하고 있으며 국비가 70% 지원된다.
신청사업은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1건 ▶창조적마을만들기 사업 6건 ▶시∙군 역량사업 2건 등이다.
산청군은 이번 공모사업 신청을 위해 지난해부터 마을별로 추진위원회를 구성, 현장포럼, 선진지 견학을 비롯한 다양한 주민역량 강화 교육과 산엔청 희망마을만들기사업을 시행하는 등 공모사업 신청을 위한 사전단계를 준비해 왔다.
이번에 신청한 신규 사업은 오는 29일 경남도 신규사업성 평가를 거친 후 오는 3월 중 중앙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김종수 농축산과 전원농촌담당은 “공모사업 해당마을의 추진위원장과 다각적인 협력을 통해 이번 공모사업이 모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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