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충북=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기자
송고시간 2016-01-26 09:17
충북도는 다음달 1일부터 3개월간 봄철 산불방지를 위해 시․군, 산림환경연구소 등 13개 기관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는 3.1절과 청명․한식, 어린이날,석가탄신일, 등 주요 공휴일이 주말과 연계돼 등산․휴양객이 증가될 것으로 보여 산불발생 위험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도는 최근 10년 동안 봄철 산불 발생 원인을 분석한 결과 입산자 실화와 논밭두렁소각 등이 전체의 63%을 차지했다.
도는 이에따라 단계별로 10만3000㏊에 대해 입산 통제와 122개 노선 556㎞의 등산로를 폐쇄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군별로 기계화 지상진화대를 편성 운영, 관내 산림청 진천항공관리소와 협조체계를 강화해 입체적인 산불예방 활동을 구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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