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가칭)'은 26일 오전 11시 전북 전주 화산체육관에서 전북도당 창당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열리는 전북도당 창당 대회에는 지난 25일 국민의당과 통합한 국민회의 천정배 의원을 비롯한 한상진·윤여준 공동대표, 안철수·김한길 의원, 주승용 원내대표, 임시의장을 맡은 유성엽 의원 등 국민의당 지도부가 대거 참석한다.
특히 이날 창당대회는 국민의당 발기인 등 2000여명이 참석한다.
국민의당은 이날 행사를 통해 광주 전남의 천정배 의원과 전북의 유성엽 중심 세력과 함께 호남에서의 주도권 회복에 나서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지난 21일 전북도당 창당발기인대회서 전북도당위원장으로 선출된 김관영 위원장은 조만간 부위원장과 대변인 등 도당 간부 선임가 함께 사무처 구성을 마친 후 인재영입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한편 국민의당은 지난 10일 창당발기인대회에 이어 21일 광주시당과 전남도당, 24일 인천시당, 26일 부산시와 전북도당의 시도창당대회를 마치고 오는 2월 2일 중앙당 창당대회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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