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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천군청 전경.(사진제공= 서천군청) |
충남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마을쉼터 제공으로 주민 공동체 의식을 제고하고 쾌적한 마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민맞춤형 녹지 환경조성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올해 총 사업비 5000만원을 들여 서천읍 신송리와 판교면 현암리를 비롯한 5개 마을에 느티나무 식재와 마을 쉼터 조성 등 편의시설 설치를 오는 5월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농림과 공원녹지팀 박상규 팀장은 “이번 맞춤형 주민 녹지환경 조성사업은 마을의 의견을 수렴하고 주민편의를 최대한 증진시키는 방향으로 실시할 계획”이라며 “각 마을의 주민 총회를 통해 주민들이 원하는 방향을 청취하는 등 주민의 의사를 최대한 반영해 설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지난해 맞춤형 주민 녹지환경 조성사업을 통해 7개 마을에 7000만원을 투입, 대형 교목 7주(느티나무5, 팽나무2)와 관목(영산홍) 780주를 식재하고 평상과 의자 등 편의시설 22개를 설치한 바 있으며 앞으로 사업을 매년 확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