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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불공정거래 상담센터, 해결사 역할 '톡톡'

[경기=아시아뉴스통신] 한기만기자 송고시간 2016-01-26 11:40


 '경기도 불공정거래 상담센터'(이하 센터)가 불공정거래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센터는 경기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불공정거래로 인한 피해신고 접수와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6일 도에 따르면 지난 2015년 8월 개소 이후 센터는 12월까지 총 86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분야로는 가맹사업 분야가 18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하도급 분야 5건, 일반 불공정 5건, 약관법 위반 3건 등으로 나타났다.


 특히, 법률상담뿐만 아니라 가맹사업 분야에서 프랜차이즈 본부와 대리점간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양자 간의 분쟁에 적극적인 중재활동을 펼쳐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권금섭 경기도 공정경제과장은 "경기도 불공정거래 상담센터는 그동안 적극적인 중재를 통해 대형유통업체와 거래하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권익을 신장함은 물론, 불공정 행위로 인해 발생하는 피해를 경감시키는데 크게 기여해왔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해 7월 국내 지자체 가운데서는 처음으로 지자체 차원의 경제민주화 업무 전담부서인 공정경제과를 신설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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