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진주시, 지역 소상공인 육성자금 400억 지원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이재화기자 송고시간 2016-01-26 14:25

창업․경영안정자금 5천만원 한도, 연 2.5%이자 2년간 지원
경남 진주시는 창업과 경영안정에 필요한 4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금을 마련해 자금난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융자금지원과 이차보전 지원에 10억을 지원키로 하고 내달 부터 경남신용보증재단 진주지점에서 자금신청을 접수받아 자금소진시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대상 업체는 진주시에 사업장를 두고, 사업자로 등록된 상공인으로서 상시근로자 5인 미만의 도.소매업, 서비스업과 10인 미만인 제조업, 건설업, 운수업 등의 사업체이다.
 
경남신용보증재단에서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은 업체에 한해 시중은행 12개소에서 창업자금 5000만원과 경영안정자금은 5000만원 한도내에서 융자지원하고, 융자된 대출금의 이자 2.5%를 2년간 지원하기로 했다.

진주시는 지난해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985개 업체가 270억원의 경영안정자금을 대출 받아  6억3000만원의 이자를 지원해 자금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자금부담을 줄여줌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자영업자 등 서민경제의 중심에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이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신청방법과 절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청 지역경제과(055-749-2182)나, 경남신용보증재단진주지점(055-743-5333)에 문의하면 된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