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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署, 설 전·후 특별방범활동 적극 전개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진영기자 송고시간 2016-01-26 14:41


보령경찰서 전경.(사진제공= 보령경찰서)
  
 충남 보령경찰서(서장 이호영)는 다음달 10일까지 설날 전·후 특별방범활동을 적극 전개할 방침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를 위해 보령경찰은 총 1단계와 2단계로 나누어 실시하며 1단계는 25일부터 31일까지 7일 동안 각 지구대와 파출소별로 범죄발생 현황 분석해 보령시 관할 금융기관 53개 및 금은방 20개 등 현금 다액취급업소에 대한 특별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2단계로는 오는 2월 1일부터 10일까지 경찰서 가용경력을 최대 동원, 취약 장소를 중심으로 가시적으로 순찰을 강화하며 금융기관 강·절도(날치기) 예방을 위해 입구 등 주요 지점에서 경찰관이 특별검문을 실시한다.


 또 자율방범대 및 바르게살기운동 회원과 합동순찰로, 더욱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며 지구대 및 파출소는 현금다액취급업소, 재래시장, 터미널 등 다중운집 장소 및 범죄 취약주택 등에 대한 집중 순찰 등 지역주민들이 안전하고 평온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기로 했다.


 이호영 경찰서장은 “치안 공백 없이 설 전·후 특별방범활동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며 “지역주민들도 자위방범의식을 갖추고 외출 시 문단속을 철저히 해 안전한 설 명절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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