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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설 연휴 종합대책 추진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16-01-26 15:03


설 연휴 관련 안내 리플릿 모습.(사진제공=창녕군청)


경남 창녕군은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설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했다.


군은 연휴기간인 다음달 6일부터 10일까지 종합상황실(8개소 63명 근무)을 운영해 주민불편사항 해소와 비상사태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체제를 마련했다.

특히 주민생활과 직결되는 7개 분야의 세부대책을 수립해 풍성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세부대책으로는 여객운행업체 친절교육과 차량점검 등을 통한 교통∙안전대책 추진 ▶명절 성수품 집중관리와 단속을 통한 서민생활 안정 ▶각종 재난·사건·사고 예방을 위한 각종 시설 사전점검과 산불방지 특별 대책기간 운영 등을 시행키로 했다.

또 ▶쓰레기수거와 상수도 대응 비상인력 배치를 통한 주민불편 해소 ▶당직 의료기관과 약국 지정과 구제역 방역태세 구축 등 비상진료 및 방역활동 전개 ▶어려운 이웃을 찾아가 위문, 격려하는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 ▶연휴 전후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이 있다.


군은 연휴기간 중 운영하는 가스와 정비업체, 병의원 정보와 기타 안내사항을 담은 설 연휴 종합안내서 2000부를 군청 종합민원실, 읍·면사무소와 마을 경로당 등에 배부했다.

이와 함께 군민의 요구에 따라 보다 쉽게 명절연휴 관련 안내를 접할 수 있도록 리플릿 4000부를 별도 제작해 마트 등 다중이용시설에 다음달 1일까지 비치할 계획이다.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 현황은 창녕군청과 보건소 홈페이지에서도 이용가능 일자를 안내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여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편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 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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