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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친환경농업 육성 위한 사업 착수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이석구기자 송고시간 2016-01-26 15:41

내달 1일부터 오는 4월 20일까지… 2017-2019년, 공급하는 토양개량제 신청 받아

 사진은 토양개량제를 뿌리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안성소방서)

 경기 안성시 농업기술센터가 토양환경 보전을 통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농업 육성을 위한 사업에 착수했다.


 26일 안성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친환경농업 육성을 위해 다음달 1일부터 오는 4월 20일까지 2017년부터 2019년까지 공급하는 토양개량제 신청을 받는다.


 토양개량제 신청은 농업경영 면적을 기재한 신청서를 작성해 농지소재지 읍.면.동에 본인이 직 접 신청하거나 마을 이장을 통해 신청할 수도 있으며 메일이나 팩스로도 신청 가능하다.


 토양개량제는 3년 1주기로 공급되는데 오는 2017년에는 양성면, 대덕면, 원곡면, 안성1, 2, 3동 2018년에는 공도읍, 금광면, 서운면 ,미양면, 2019년에는 보개면, 일죽면, 죽산면, 삼죽면을 공급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는 농업 보조금의 중복.편중지원을 방지하기 위해 다음해부터는 농업경영체 경영정보 DB에 등록된 농지에 한해 토양개량제 신청을 받아 공급하게 된다.


 서동남 첨단농업 팀장은 “토양개량제 지원을 신청하고자 하는 농업인이 지원대상에서 제외되지 않도록 조속히 농업경영체 등록을 하고 경작관계 변경 등에 따른 농지가 추가된 경우에도 등록정보를 변경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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