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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오전 11시에 열린 제110회 계룡시의회 임시회에서 김혜정 계룡시의회 의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전철세 기자 |
충남 계룡시의회가 계룡시의 올 상반기 조직개편및 전보인사와 관련해 "신중을 기해달라"며 제동을 걸고 나섰다.
25일 계룡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열린 제110회 계룡시의회 임시회 업무보고에서 김혜정 계룡시의회 의장은 계룡시 상반기 인사와 관련해 “모 팀장의 경우 1년에 3번이나 교체됐다는데 이같은 전보 인사는 잘못된 것 아니냐”고 따졌다.
이어 “팀장을 무조건 늘려 업무분장에만 신경을 쓰다보면 책임감이 결여될수도 있으니, 인사와 조직개편도 업무의 효율성을 고려해 신중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대해 자치행정과 신현무 계장은 “팀장 한명에 팀원이 1명인 팀등 소규모 팀들에 대한 조정과 업무의 효율성을 고려해 6급 보직자를 줄이고 실무인력을 늘리는 통·폐합을 준비하고 있다”며 “업무의 연속성과 현실 여건 등을 고려해 공백이 발생되지 않도록 조직개편도 이의 보완차원에서 최소화 해 나갈 것”이라고 답변했다.
한편 시는 도 감사로 인해 지연되고 있는 2016년 상반기 정기인사와 소규모 조직개편을 오는 3월중 단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