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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어린이날 중국 관광객 단체 방문 등 황금연휴에 순천만정원 매표소 풍경./아시아뉴스통신=조용호 기자 |
전남자랑 순천의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한 순천만국가정원이 순천의 천년 곡간이 현실화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천시에 따르면 지난해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 지정과 드라마세트장, 낙안읍성 등 관광지 입장료 125억원과 일반 세외수입 54억 등 179억원이 증가한 636억원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세외수입 증가에 대한 인센티브로 63억원의 교부세를 추가지원 받는다.
이는 지난해 입장료((125억)와 인센티브(63억)를 포함한 188억원은 순천시에 등록된 12만여대의 자동차세와 맞먹는 세원이다.
특히 정원박람회 개최전인 2012년 관광지 입장료 수입이 36억원에 불과한 것이 지난해는 125억원으로 274%나 증가한 것은 드라마세트장과 순천만국가정원이 전국 관광명소로 확고한 자리매김 했다는 분석이다.
김석채 세외수입 담당은 “입장료 수입 증가는 타 지역 관광객들의 호주머니에서 나오는 세입으로 500만명의 바잉파워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순천시 재정확보에도 큰 몫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재정수입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순천만국가정원이 힐링과 생태체험학습장으로 자리잡게 되고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먹거리, 볼거리 등으로 앞으로 입장료 수입은 더욱더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