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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오후 경북대 인문학술원에서 경북대 인문학술원과 대구경북학회가 학술 및 교육 교류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북대) |
경북대 인문학술원(원장 윤재석, 사학과 교수)과 대구경북학회(회장 김영철, 계명대 경제금융학과 교수)는 26일 오후 경북대 인문학술원에서 학술 및 교육 교류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은 '지역 정체성 찾기' 운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학술연구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공동연구 및 학술회의 추진 ▶학술자료, 간행물 및 학술정보 교류 ▶상호 인적 네트워크 및 인프라 구축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상호 협력 운영 등에 대해 상호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한편 경북대 인문학술원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인문도시 사업' 주관기관으로서 인문학 대중화 사업을 통해 대구가 인문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역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회복하기 위한 인문정신운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또 대구경북학회는 지역 대학교수, 연구원 및 민간 전문가들이 지역의 정체성을 모색하고 미래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지난 2012년에 결성됐다.
최근에는 초.중.고교 및 대학에 지역 정체성 관련 교과목을 개설하는 등 지역 공동체 회복과 청년의 지역 이탈 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