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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5일 태어난 전국이와 체전이.(사진제공=아산시청) |
올해 양대 전국체전을 준비 중인 아산시에 양(羊) 쌍둥이가 태어나 화제다.
충남 아산시는 오는 10월 7일부터 13일까지 개최되는 ‘제97회 전국체육대회’에 이어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제3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아산시의 이러한 노력을 아는 듯 지난 25일 아산시 신정호수공원사업소의 동물농장에서 사육하고 있는 양이 쌍둥이를 순산해 '경사'를 맞았다.
쌍둥이 이름은 양대 체전을 상징해 '양전국'과 '양체전'으로 지었다.
쌍둥이 이름은 양대 체전을 상징해 '양전국'과 '양체전'으로 지었다.
아산시 신정호수공원사업소 마승만 소장은 “지난 25일 매서운 추위와 폭설 속에서도 신정호수공원사업소의 동물농장에서 기르는 양이 쌍둥이를 순산해 아산시 양대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동시에 성공을 예감하는 의미로 양전국, 양체전이라 이름을 짓게 됐다"며 "아무쪼록 양대체전이 전국단위 체육행사인 만큼 성공적인 개최로 아산시를 긍정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아산시 신정호수공원사업소는 양전국이와 양체전이를 오는 3월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