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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옥천군청사./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옥천군이 설 명절 대비 관내 6곳의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안전점검에 나선다.
27일 군에 따르면 재난사고 예방활동을 통한 안전한 명절분위기 조성을 위해 이날과 28일 이틀간 관내 다중이용시설 6곳에 대한 안전점검을 벌인다.
이들 위해 공무원, 옥천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직원 등 8명을 점검반으로 꾸려 안점점검과 예방·홍보활동도 강화한다.
점검시설은 옥천공설시장, 옥천종합상가, 옥천시외버스터미널, 옥천성모병원, 관성회관, 엘마트 등 6곳이다.
점검반은 시설의 안전성과 정기검사 이행 여부, 긴급대피시설 확보 여부, 분야별 법적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특히 안전사고 신고요령, 초기진화·대피방법에 대한 홍보도 병행한다.
점검 결과 현지시정이 가능한 시설은 즉시 현장 조치하고 현지 사정이 어려울 경우 명절 전까지 보수 및 보강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군 안전관리팀 관계자는 “설 명절 전에 다중이용시설의 위험요인을 없애 주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