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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호근 창원소방본부장 브리핑 모습.(사진제공=창원소방본부) |
경남 창원소방본부(본부장 정호근)는 27일 ‘설 명절 대비 소방 활동 종합대책’을 수립,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대책 추진은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기간을 보낼 수 있도록 시행한다.
설 제수용품 준비로 시민들의 발길이 많아지는 전통시장, 대형판매시설 등은 소방특별조사를 통해 화재 시 대피에 장애가 발생하지 않도록 비상구 폐쇄∙물건적치 현장을 단속하고 건물 관계자들에게 소방안전관리 교육을 시행한다.
또 다음달 5일부터 11일까지 소방특별경계근무로 전통시장의 소방출동로를 확보하고 화재취약지역 예찰활동을 강화한다.
특히 귀성객 운집장소인 창원역을 비롯한 역사와 버스터미널 7개소에 119구급대를 전진 배치해 인명사고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그리고 연휴기간 병∙의원과 약국의 휴무로 인한 시민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119종합상황실에서는 전문의 의료지도를 실시하고 응급처지 지도와 연휴기간 운영하는 병∙의원과 약국의 정보를 제공,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한다.
정호근 창원소방본부장은 “대표적인 불조심 표어 중에 ‘순간방심은 평생후회’란 말이 있다”며 “명절을 즐기기에 앞서 내 주변의 위험을 살펴보고 새해 벽두부터 안타까운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안전을 재무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