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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판교테크노밸리 근로자에 임대보증금 지원

[경기=아시아뉴스통신] 한기만기자 송고시간 2016-01-27 10:58

지원금액은 기업당 최대 2000만 원 지원, 최대 2년

 경기도가 판교테크노밸리 근로자에게 임대보증금을 무이자로 지원한다.


 도와 경기과학기술진흥원은 판교테크노밸리 20~30대 중소기업 근로자의 주거생활 안전 등을 위해 1실 당 최대 1000만 원 씩 총 50실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를 위해 도는 올해 총 5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임대보증금 신청자격은 판교테크노밸리에 입주해 있는 중소기업기본법상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20~30대 근로자다.


 신청을 원하는 근로자는 우편 또는 방문접수하면 되고 기업신용도 및 개인 출퇴근 통근거리 등 서류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총 50개실)된다.


 대상지역은 삼평동, 판교동, 백현동, 이매1·2동, 서현1동, 수내1동, 정자동, 야탑1·2동에 위치한 판교테크노밸리 인근 오피스텔이다.


 임대보증금은 최대 2년까지이며, 1회 연장이 가능해 최대 3년 간 임대보증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만기가 되면 지원받은 임대보증금은 다시 경기도로 반환해야 한다.

 임대보증금 지원을 희망하는 판교테크노밸리 중소기업 근로자는 경기과기원 시설지원팀(031-776-4812)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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