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조기 병해충 차단에 총력
[전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수기자
송고시간 2016-01-27 11:28
장수군은 농작물 병해충 적기 방제를 통한 고품질 농산물 안정생산을 위해 조기 병해충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총 사업비 9억8800만원을 투입해 벼, 과수, 배추, 고추 등 4개 작목 6958㏊에 대해 적기 지원방제를 추진키로 했다.
지원대상은 벼 키다리병(종자소독제), 벼 물바구미·흰잎마름병(육묘상자처리제), 사과·배 화상병, 배추 뿌리혹병, 고추 탄저병·역병 등 4개 작목 5개 병해충으로 농업기술센터는 사전방제를 통해 방제효과를 극대화 할 계획이다.
사업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2월 5일까지 마을이장을 통해 읍·면 산업담당부서로 신청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병해충 공동방제는 병해충 발생 사전차단으로 방제효과를 높일 수 있으며, 어려운 현실에 처한 농업인에게 경영비절감으로 농가소득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특히 사과·배 화상병은 지난해 처음 국내에 발생해 과원을 폐원할 정도의 파급력을 지닌 병으로 사전 적기 방제가 꼭 필요하므로 사과·배 농가에서는 적극적으로 방제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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