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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경찰, 설 명절 전후 불량식품 집중단속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진영기자 송고시간 2016-01-27 11:35


보령경찰서 전경.(사진제공= 보령경찰서)

 충남 보령경찰서(서장 이호영)가 설 명절 전 후 먹거리 안전을 확보하고 국민건강 보호를 위해 ‘설 명절 전후 불량식품 집중단속’에 나섰다.


 27일 보령경찰에 따르면 차례용, 선물용 식품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다음달 28일까지 비위생적 식품의 제조·유통·원산지를 허위 표시한 농수축산물의 유통, 각종 허위 과장 광고 행위 등 불량식품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불량식품 합동단속반’을 재정비하고 관내 불량식품 합동 점검·단속 과정에서 발견된 불량식품 사범에 대한 수사 활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더불어 대천항 수산물시장을 중심으로 원산지표시 위반행위 등 불량식품 사범을 차단하기 위해 수산물품질관리원 및 지자체 등과 합동점검·단속을 진행하는 등 협업을 강화키로 했다.


 이호영 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식품의약품 안전처 및 농·수산물품질관리원, 지방자치단체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공조체제를 바탕으로 각종 불량식품에 대한 단속과 유통방지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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