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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경북 봉화군이 한파피해 최소화와 독거노인 안전관리를 위해 난방시설 등 생활실태를 꼼꼼하게 살피고 있다.(사진제공=봉화군청) |
유례없는 한파가 지속되면서 각종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경북 봉화군(군수 박노욱)이 한파 피해 현황 조사 및 독거노인 생활실태 일제조사를 추진하고 지역 내 독거노인들이 안전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봉화군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한파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독거노인 567명을 대상으로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수도 동파정전 등 사고 상황 파악, 난방기 관련 이상 유무 확인 등 전반적인 생활실태를 꼼꼼하게 점검했다.
또 봉화군은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보일러 동파로 인해 난방이 불가한 가구에 대해서는 보일러 교체를 지원하고, 수도 동파로 인해 식수가 부족한 독거노인에게 생수를 지원하고 해동 조치를 하는 등 10여건에 대한 피해 현황을 확인하고 조치했다.
봉화군 관계자는 "동절기는 특히 한파에 취약해 보호가 절실히 필요한 독거노인에 대한 보호대책이 강화되애한다"며 "한파 특보 발령 시 관리요망독거노인 전원에 대한 안전 확인을 철저하게 수행해 인명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