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스안전공사, 취약계층 1만가구에 가스타이머콕 보급
[충북=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기자
송고시간 2016-01-27 13:04
충북도는 오는 2018년까지 가스안전공사와 함께 총 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65세 이상 취약계층 가정과 경로당 등 1만 가구에 가스 타이머콕을 무상 설치해 주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가스 타이머콕은 미리 설정한 시간이 되면 자동으로 가스를 차단하는 안전장치다.
최근 급속한 인구 고령화로 가스기구를 사용하면서 끄지 않아 과열로 인한 화재 등 안전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사업비는 국비 4500만원과 도비 1억8200만원, 시·군비 2억7300만원이 각각 투입된다.
사업 대상은 65세 이상 가구 중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중증 장애인, 차상위계층이다.
도는 70세 이상 고령자 가정부터 우선 설치키로 했다.
충북도 관계자는 “가스 타이머콕 보급사업이 취약계층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에너지복지 실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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