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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찬형 농협충남본부장(왼쪽)이 27일 안희정 충남도지사에게 희망떡국떡 7800kg을 전달했다.(사진제공=농협충남본부) |
설명절을 앞두고 ‘희망떡’나눔행사가 잇따르고 있다.
충남농협은 27일 충남도청을 방문해 설맞이 떡국떡 3000kg을 전달했다.
떡국떡은 충남도 광역푸드뱅크를 통해 결식가정과 결식이 우려되는 가정과 복지시설에 전달된다.
충남농협은 충남도청에 기탁한 떡국떡 3000kg이외에도 천안 등 15개 시군에서 지역별 복지시설과 홀로노인, 소년소녀가장 등에게 4800kg를 전달한다.
충남농협은 희망떡 나눔 행사를 통해 지난해 7500kg에 이어 올해는 7800kg, 3만여명이 먹을 수 있는 떡국떡을 기탁 어려운 이웃들과 훈훈한 정을 나누고 있다.
유찬형 충남농협본부장은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날을 맞이해 도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떡국을 드시고 희망찬 2016년을 출발하기를 기원한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농협이 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