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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미국 등 7개국 산학협력사무소 개소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최솔기자 송고시간 2016-01-27 14:44


선문대 글로컬산학협력사무소 미국 개소식에서 황선조 총장(왼쪽 두번째)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선문대학교)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는 미국과 프랑스, 베트남 등 7개국에 '글로컬산학협력사무소' 개소를 추진하고 있다. 글로컬산학협력사무소는 선문대 발전 전략에 따라 국가별 특성과 연계한 사업을 추진하는 전략국거 거점센터다.

27일 선문대에 따르면 현재 미국, 프랑스, 베트남, 타이완, 체코에는 개소한 상태며 일본과 브라질은 오는 2월 중 사무소 문을 열 예정이다.

황선조 총장은 “글로벌 마케팅을 LINC사업 특성화 분야로 육성하고 있는 선문대는 지역기업의 글로벌 진출, 해외 기술수출과 첨단기술 도입, 해외 무역과 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글로벌 거점확보가 매우 중요할 것으로 판단했다”라고 개소 이유를 설명했다.
 
프랑스는 3D특성화, 일본은 뿌리산업, 타이완은 국제 캡스톤디자인, 베트남은 i임베디드, 미국과 브라질, 그리고 체코는 해외무역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한다.

현지 산학협력사무소장은 지난 12월 글로벌부총장으로 임명된 UPF 토마시 윌시(Thomas G. Walsh, Ph.D.) 회장이 맡았다. 

7개국 현지 사무소 개소가 모두 완료되는 다음달 말부터 현지 시장조사와 수요조사 등을 시작으로 주요 사업이 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선문대는 앞으로 아프리카와 구소련권까지 현지 사무소 개소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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