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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3일 충북 제천 청풍면사무소에서 이근규 제천시장이 주민들에게 시정설명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제천시청) |
충북 제천시가 시민 각계각층과의 대화를 통해 폭넓고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와 주민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실시한 ‘2016년 읍·면·동 연두순방 시정설명회’가 27일 청전동 시정설명회와 제천노인회관에서의 배식봉사를 마지막으로 모두 끝났다.
시정설명회에서는 모범시민 표창과 지난해 주요성과와 올해의 주요 사업에 대해 영상을 통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 밖에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에 따른 읍·면·동별 체육회 구성과 시 통합체육회 설립에 대한 안내, 시의 소송 업무, 시정 현안업무의 법률 상담을 위해 채용한 변호사인 법률전문관, ‘2017년 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 성공적 개최를 위해 채용한 중국 외사 전담직원에 대한 소개가 함께 있었다.
또한 시민의 건의사항에 대해 시의 주요 부서장이 함께 참석해 즉시 답변을 하고 즉시 답변이 부족한 부분은 수일 내 건의자와 함께 현장을 방문조사 하기로 약속했다.
시 관계자는 “현장 방문 대상지로 읍·면·동별 경로당 1개소 외 사회복지시설, 주요사업현장 등을 함께 점검하면서 짧은 시간동안 많은 의견과 현장을 확인한 시정설명회로 추진됐다”고 말했다.
민원해결의 토론의 장으로 제천시민의 목소리는 다양했지만 결론은 제천시의 발전을 위한 하나의 목소리였다.
시는 이번 시정설명회를 통해 17개 읍·면·동에서 모두 230여건의 건의사항을 접수받았고 즉시 답변이 미흡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설 명절 전 현장 조사를 실시, 사업계획을 검토해 순차적으로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정설명회에 미처 제안하지 못한 추가 건의사항은 1월 말까지 각 읍·면·동을 통해 접수하면 시정설명회에서 건의한 사항들과 함께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이근규 제천시장은 “올해에는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사람중심’의 ‘희망제천’ 실현과 14만 시민 모두의 협력과 화합을 통해 새롭게 도약하는 시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제천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