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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룡시청사.(아시아뉴스통신 DB) |
'4.13총선' 70여일 앞두고 계룡시가 주요역점사업을 총선 공약에 포함시키기 위해 공약관철 목록집을 작성하고 예비후보들을 만나는등 발 빠른 행보를 보여 눈길을 모으고 있다.
충남 계룡시는 26일 상황실에서 전준호 부시장 주재로 20대 총선공약으로 관철시킬 주요 현안사업을 토의하고, 2020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개최등 12개사업에 대한 핵심공약관철 목록집을 마련했다.
시는 이를 토대로 각 부서장 책임아래 20대 총선 예비주자들을 만나 공약사항에 포함될수 있도록 설명과 이해를 주지시킬 예정이다.
계룡시가 중점 추진할 12개 핵심사업은 ▶2020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개최 ▶행정지원시설유치(법원등기소, 경찰서, 교육지원청) ▶계룡권역 국방과학산업 클러스터 구축 ▶3군본부 관련 안전체험시설 교육장 설치 ▶충청유교문화권 종합개발 사업 ▶두계천 생태 공원화사업추진 ▶향적산 치유의 숲 조성 사업 ▶계룡시 신도안~유성구 세동 도로 개설 ▶계룡 엄사~논산노성 국도 1-1호 도로 개설 ▶서대전~연화교차계룡로 도로 확장 연장 추진 ▶계룡~신탄진 충청 광역철도 조속 추진 ▶두마~연산 국도 대체우회도로 조기 개설 등이다.
염구호 기획감사실장은 “26일 부시장 주재로 실ㆍ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략회의를 열고 시 발전을 위한 12개 핵심사업을 포함해 추가적으로 발굴해야 할 사업들을 토의했다”며 “총선 예비주자들은 만나 이를 설명하고 공약에 포함시켜 줄 것을 요구하는등 협조를 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