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사천시, 저소득층 노인 시력 찾기 사업 시행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강연만기자 송고시간 2016-01-27 16:16

백내장, 녹내장, 망막질환 등 지원

 경남 사천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경남 사천시는 27일 안 질환 조기발견과 치료를 위해 ‘저소득층 노인 시력 찾아드리기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 질환을 적기에 발견․치료해 저소득층 노인의 의료비 경감과 건강권 확보로 실명을 예방하고 일상생활이 가능한 시력을 유지하도록 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대상자는 만6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과 건강보험하위 50%이하(직장 8만 7000원, 지역8만 6000원 이하)이며, 의료급여증명서 또는 건강보험료납부확인서를 구비해 보건소, 읍면사무소와 동주민센터에 신청할 수 있으며, 개안수술 대상자는 안과진료의뢰서(소견서)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안저․안압․굴절, 조절․각막골 검사 등 안과검진과 백내장, 녹내장, 기타 망막질환 등 개안수술의 사전검사비, 수술비, 재료비 등에 대한 본인부담금을 지원한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대상자 확정 이전의 안과검진과 개안수술 비용은 지원되지 않으니 반드시 대상자 확정 후 검진과 수술을 받아야한다.”며 “안질환 조기 발견을 통한 적기치료로 실명예방과 건강생활 유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안과검진과 개안수술은 경상남도 내 협약 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사천시 참여 의료기관으로는 김안과의원, 곽안과의원, 성모안과의원이 해당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방문보건담당(055-831-3577)로 문의 하면 된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