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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읍새마을지도자협, 8년째 중학교 신입생에 교복 선물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6-01-27 16:16


 27일 충북 영동군 영동읍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서윤환.이영자)는 관내 영동중학교와 영신중학교를 방문해 가정 형편이 어려운 중학교 신입생들에게 교복을 선물했다. 사진은 서윤환 회장(가운데)이 김동식 영신중 교장(왼쪽)에게 교복티켓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영동군청)

 충북 영동읍 새마을지도자들이 8년째 중학교 신입생들에게 교복을 선물해 고마움을 사고 있다.


 27일 영동군에 따르면 영동군 영동읍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서윤환.이영자)는 이날 영동중학교와 영신중학교를 방문해 가정 형편이 어려운 중학교 신입생들에게 교복을 선물했다.


 협의회는 올해 중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 가운데 가정 형편이 어렵고 효행심이 깊은 학생을 학교장 추천 받아 학교별로 3명씩 모두 6명을 선정해 1인당 30만원씩의 교복 구입비(티켓)를 전달했다.


 이 협의회의 교복 티켓 전달은 지난 2008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8년째 이어져오고 있다.


 서윤환 회장은 “협의회의 자체사업 수익금으로 저소득가정 청소년들에게 교복비를 지원하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다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확산하는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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