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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산림생태사업 자원화 박차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전철세기자 송고시간 2016-01-27 16:52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 조성등 138억원 투입
생태숲 체험 모습.(사진제공=금산군청)

금산군이 산림생태사업의 자원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충남 금산군은 기후변화, 휴양욕구 증가 등 산림의 기능과 역할이 점차 높아짐에 따라 청정산림 자원의 보전과 가치창출을 위해 올해 사업비 138억원을 투입키로 했다.


군 면적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산림에 대한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산림경영화 기반 조성으로 임업소득의 활성화를 꾀하기 위함이다.


특히 올해는 남이면 금산산리문화타운내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 조성사업이 마무리돼 미래형 선진 산림비전을 제시할 전망이다.


지난 2010년부터 7년간에 걸쳐 총 152억원의 사업비(올해 26억원)를 투입한 이곳에는 그동안 편백집 8동, 산림휴양관, 하늘다리 등이 완료됐으며 올해에는 하늘데크(280m), 네이처스포츠 체험시설, 체험숲길 등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각종 체험 및 학습시설이 들어선다.


더불어 산림문화타운의 자연휴양림 보완에 나서 제3캠핑장내 화장실, 보행자용 테크로드, 홈페이지 정비, 홍보영상 제작이 이뤄지며 숲해설사 운영 등 운영의 효율성을 기하게 된다.


총 7억원의 사업비(올해 2억5000만원)로 진행되는 목조건축문화학교도 드리하우스 건축체험 등 5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경제림 육성을 위한 숲가꾸기도 인공림, 천연림 보육 등 30억원을 투입해 산림자원 관리에 나선다.


금산군은 이외에도 진악산, 천태산, 인대산에 대한 등산로 정비, 사방댐 설치, 임도사업, 바이오산물 수집단 운영 등을 통해 쾌적한 산림 환경 조성을 위해 박차를 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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