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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강원 고성소방서(서장 남궁규)는 농촌마을의 안전문화를 확산시키고자 고성군 현내면 배봉리와 간성읍 장신1리를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지정하는 현판식 제막식을 갖고 있다.(사진제공=고성소방서) |
강원 고성소방서(서장 남궁규)는 26일과 27일 농촌마을의 안전문화를 확산시키고자 고성군 현내면 배봉리와 간성읍 장신1리를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지정했다고 27일 밝혔다.
화재 없는 마을 지정은 최근 3년간 크고 작은 화재가 없고 각종 재난 및 재해 시 소방서와 멀리 떨어져 소방차 도착시간이 오래 걸리는 농촌마을에 소화기기증 및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설치해 초기대응능력을 강화하는 행사다.
이날 소방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명예소방관 위촉장 수여와 안전마을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명예소방관으로 위촉된 배봉리 전형근은 이장은 “아낌없는 지원해 주신 고성소방서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마을 주민들에게 주기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해 앞으로도 화재 없는 마을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소방서는 현재 장신1리 외 7곳이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지정・운영되고 있으며 지정된 마을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맞춤형 주택 안전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화재취약 지역을 집중 관리하는 안전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