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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학교급식 로컬푸드 사용 82개교로 확대

[경기=아시아뉴스통신] 노호근기자 송고시간 2016-01-27 17:33

지난해 보다 4억원 늘려 19억원 편성

용인시는 올해 학교급식에 친환경 우수농산물인 로컬푸드를 사용하는 초·중학교가 현재 73개에서 82개로 확대되고 대상 학생 수도 4만8647명에서 5만5686명으로 늘어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학교급식 심의위원회를 열고 지역 학생들의 건강증진과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이같은 내용의 올해 친환경 우수농산물을 사용하는 학교와 규모를 확정했다.


이에 따라 지원 예산도 지난해 15억원에서 19억원으로 27% 확대됐다.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학교급식지원센터의 철저한 안전성 검사와 품질검사를 거친 후 최대한 신선한 상태로 친환경 우수농산물을 학교급식에 공급할 것"이라며 "관내 학생들의 안전한 먹거리 확보에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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