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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서 ‘국제교육도시연합 아∙태 네트워크’ 실무자 회의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01-27 18:20


 경남 창원시는 26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국제교육도시연합(IAEC) 아시아-태평양 네트워크 실무자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올해 1월 IAEC 신규회원도시에 가입한 부산시 금정구를 비롯한 18개 회원도시의 실무자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 일류교육도시∙광역시 도약을 위한 창원시의 전략사업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창원시는 6개국 28개 도시로 구성된 ‘IAEC 아∙태 네트워크’의 의장도시로서 이번 회의를 주재했다.


 이 자리에서 창원시는 오는 6월1일부터 4일까지 아르헨티나 로사리오시에서 열리는 ‘2016 제14회 IAEC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한국 내 IAEC 회원도시들의 적극적인 참가를 당부했다.


 또한 오는 5월9일부터 11일까지 창원시가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태국 푸켓시에서 열릴 예정인 창원시∙유네스코 공동회의를 소개하며, 국내 IAEC 회원도시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아∙태지역 내 많은 도시들에게 창원시를 홍보함으로써 국제적인 관광도시인 창원시의 이미지를 제고해 나갈 방침이다.


 이영호 창원시 기획예산실장은 “2015년 구미시에서 열린 ‘제7회 아∙태 네트워크 지역회의’는 국내 회원도시의 적극적 참여 덕분에 성황리에 열렸다”며 “IAEC 아∙태지역 네트워크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창원시가 중심이 돼, 여러 회원도시와 소통하고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IAEC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본부를 두고 ‘모든 도시공간이 시민들에게는 학습의 장이다’라는 취지 아래에 교육을 비롯한 교통, 복지, 환경 등 도시 안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문제를 다루는 지방자치단체연합이다.


 현재 37개국 487개 도시가 가입해 있다.


 창원은 지난 2006년 IAEC에 가입한 이후 2009년 아∙태 네트워크를 결성하고, 아시아 최초로 상임이사도시로 선임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2012년 ‘제12회 창원 IAEC 세계총회’를 성공리에 열어 ‘글로벌 교육도시’로서의 위상을 드높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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