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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설공단, ‘설 연휴 종합대책’ 추진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동기자 송고시간 2016-01-27 18:33

안전사고 예방·참배객 특별대책 등 시민불편 ‘최소화’
 경남 창원시설공단(이사장 김용철)은 설 연휴 기간 동안 시민들과 귀성객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이번 종합대책은 ▶재해·재난 대응태세 강화 ▶근무기강 확립 ▶시설물 내·외곽 환경정비 ▶귀성·성묘객 편의 제공 ▶검소한 명절보내기 등 5개 분야로 나눠 세부계획을 추진키로 했다.

 또한 다음달 7일부터 10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보고와 대응태세를 갖춘다.

 창원시설공단은 앞서 26일부터 근무기강 확립을 위한 특별감찰에 들어갔으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재해 취약시설 특별 안전점검을 갖고 있다.

 아울러 시설물 내·외곽 환경정비와 함께 설 전후 선물 주고받는 행위 없애기 등 ‘검소한 명절보내기 운동’도 전개한다.

 특히 공단은 장사시설인 상복공원을 비롯해 마산합포구 인곡리 마산공원묘원과 진해구 천자봉 공원묘원에 성묘객이 많이 찾을 것에 대비해 ‘특별 관리대책’을 마련해 운영한다.

 먼저 교통 혼잡에 대비해, 경찰서 등 유관기관·단체와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해 교통소통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설 연휴기간 봉안당 참배시간을 연장하는 등 참배객 편의제공에 힘쓰기로 했다.

 김용철 이사장은 “각 분야별 설맞이 종합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해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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