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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전국 지가 변동률.(자료제공=국토교통부) |
지난해 전국 땅값이 편균 2.40%상승했다.
전국 17개 시‧도 모두 상승했는데 수도권보다 지방 상승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은 2.19%, 지방은 2.77% 상승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지가가 오른 지역은 제2공항 발표와 혁신도시 개발 영향 등으로 서귀포시가 7.97%로 가장 많이 상승했으며 ▶세종 4.57% ▶대구 4.06% ▶서울 2.69% ▶경기 1.73% ▶인천 1.95% 순이다.
연간 지가변동률 전국 상위 5개 지역은 ▶제주도 서귀포 성산읍(12.28), 표선면(12.20), 남원읍(9.10) ▶제주 구좌읍(11.05), 조천읍(9.89), 애월읍(9.41) ▶전남 나주 빛가람동(18.87), 토계동송월동(4.05), 삼도동(3.65) ▶전남 구례 광의면(6.84), 산동면(5.67), 마산면(5.67) ▶대전 유성 암동,장대동,갑동(8.50), 학하동계산동덕명동복용동(8.05), 봉명동원신흥동상대동(7.28) 이다.
반면 연간 지가변동률 전국 하위 5개지역은 ▶인천강화 도면(-1.05), 하점면(-0.39), 송해면(-0.27) ▶충남태안 안면읍(0.09), 남면(0.28), 근흥면(0.39) ▶경기연천 중면(-0.41), 왕징면(0.31), 장남면(0.36) ▶경기 가평 북면(0.52), 조정면(0.70), 설악면(0.72) ▶경기동두천 걸산동,보산동(0.50), 동두천동안흥동상봉암동하봉암동(0.56), 광암동탑동동(0.59) 순이다.
지난해 연간 전체토지 거래량은 총 308만7000필지(2181㎢)로 2014년 대비 16.8% 증가해 2006년 이후 가장 많은 거래량을 기록했다.
지역별 전체토지 거래량은 ▶세종 77.5% ▶서울 36.0% ▶경기 27.5% ▶인천 25.1% 순으로 증가폭이 큰 반면 광주(△2.5%)는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순수토지 거래량은 ▶대전 33.6% ▶광주 29.5% ▶인천 25.5% 순으로 증가한 반면 세종(△4.7%)은 소폭 감소했다.
국토교통부 최신형 토지정책 담당은“최근 저금리와 규제완화 등 영향으로 지난해 토지시장이 전반적으로 소폭 상승세를 유지했다”며 “개발수요에 따라 높은 지가상승률을 보이는 지역은 부동산 거래상황에 대해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