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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 로고./아시아뉴스통신 DB |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20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설 명절 및 대보름을 전후한 특별 예방·단속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단속을 위해 대전시선관위는 시·구선관위 직원 및 현재 활동 중인 110여명의 공정선거지원단 등 단속인력을 구성, 정치인의 참석이 예상되는 행사 현장을 순회하면서 대대적인 예방·단속활동을 벌인다.
선관위는 정당, 국회의원, 예비후보자, 입후보예정자 등이 법을 몰라 위반하는 일이 없도록 주요 선거법 위반사례를 적극 안내하되, 사전 안내에도 불구하고 위법행위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신속하게 조사해 고발 등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금품이나 음식물 등을 제공받은 사람에게는 최고 3천만 원의 범위에서 50배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되, 자수한 사람에게는 사안에 따라 과태료를 면제해 주는 한편, 위법행위 신고자에게는 최고 5억 원의 포상금도 지급한다.
공직선거법에서 금지하고 있는 주요 행위는 세시풍속행사․주민단합대회 등 선거구민의 행사나 모임에 금품이나 음식물 기타 이익을 제공하는 행위, 선거구민에게 선물을 제공하는 행위, 명절 인사 현수막에 입후보예정자의 사진을 게재하거나 직·성명을 표시하여 거리에 게시하는 행위 등이다.
대전시선관위는 설 연휴기간 중에도 선거법위반행위 안내 및 신고․제보 접수체제를 유지하며 선거법위반행위를 발견하면 전국 어디서나 1390번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