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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교육청이 올해 관내학원에 대한 중점 지도점검에 나섰다. 사진은 기사내용과 관련 없음./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
지난 2012년 세종시 출범당시 80개에 불과했던 학원이 3배이상(247개)으로 급증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이에따른 부작용을 우려, 지역내 학원에 대한 중점 지도점검에 들어갔다.
세종시교육청은 27일 학원(교습소,개인과외교습자 포함)등의 건전성 확보와 사교육비 부담 경감등을 위해 지역내 학원 등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력하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해 학원 등 96곳을 점검해 32곳에 경고, 1곳에 대해 고발 처분했다. 올해도 지도점검 횟수를 늘리고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해 학원 등의 건전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특히 겨울방학과 봄방학이 이어지는 다음달까지 ‘공교육 정상화 촉진 및 선행교육 규제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선행학습 유발 광고, 선전 행위를 비롯해 불법 어학캠프, 교습비 초과 징수 등을 중점 지도점검한다.
올해 지도점검은 입시보습, 외국어, 유아 등 사교육 체감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하고, 학교교과교습학원의 63%인 151개 학원이 있어 사교육 수요가 높은 한솔.아름.나성.종촌동 등을 집중 실시한다.
읍면지역도 예외는 아니며 신학기, 중간기말고사, 추석연휴, 대입수시 임박시기 등 특정시점에 대한 지도점검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지도점검 중 위법사실이 적발된 학원 등에 대해서는 ‘학원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에 따라 행정처분 및 과태료를 부과한다는 방침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의심되는 시설 및 교습자가 발견되면 불법사교육신고센터로 신고하거나 시교육청 행정과 학원담당(044-320-3212)에게 문의하면 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