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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한동수 경북 청송군수가 TV조선이 주최한 시상식에서 창조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한 후 관계자들과 함께 현수막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청송군청) |
한동수 경북 청송군수가 TV조선이 주최한 '2016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시상식에서 창조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27일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조선일보와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 대한상공회의소, 전국경제인연합회의 후원으로 열렸다.
이 상은 매년 한해 동안 공공기관과 기업의 최고경영자를 대상으로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하고 국가와 지역발전에 견인할 CEO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선정위는 "청송이 가지고 있는 문화자원과 인적자원을 활용 객주테마타운 조성 및 객주문학관을 개관하고, 청량대운도전시관 개관, 한옥숙박촌인 민예촌과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연수원 개원,대명리조트 조성 민자 700억원 유치 등 관광객들을 위한 문화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심혈을 기울여 왔다"고 선정배경을 밝혔다.
청송군은 "올해 말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등재 신청에 이어 산악지대를 활용한 각종 산악스포츠대회 개최, 친환경 고부가가치 산업인 '자연친화형 마이스사업'육성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동수 청송군수는 "미래 산업은 문화를 바탕으로 한 창의력에 있다"며 "청송만이 가지고 있는 문화.인적자원을 최대한 활용해청송만의 문화관광상품을 개발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