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보령시청 청사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
충남 보령시(시장 김동일)가 2016년 지방세 체납액 징수를 위해 행정력을 총 동원, 집중 활동을 전개키로 했다고 밝혔다.
10일 보령시에 따르면 지난해 지방세 체납액 징수활동 결과 목표대비 150%를 징수해 충청남도 체납액 정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지난 2013년과 2014년에는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징수분야에서 두드러진 성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
시는 올해 이월체납액 67억 1900만원의 30%인 20억 1500만원을 징수 목표액으로 정하고 적극적인 징수 활동으로 체납액 제로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특히 3월부터는 주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자에 대한 새벽 차량 번호판 영치활동을 실시하고 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 공매 등 법령에서 허용하는 범위내의 모든 수단을 동원해 강력 징수할 방침이며 관허사업 제한 등 납세 미 이행시 체납처분을 강화해 건전 납세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담세능력 회복지원을 위해 분할 납부를 추진하는 등 납세자 중심의 친화적 징수활동도 병행 추진하고 간단e납부, 신용카드 , 인터넷 지로납부 등 납세편의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복지수요 증가와 기반시설 확충으로 재정 수요는 급증하고 있으나 지방자치 구현을 위한 재원은 한정돼 있다”며 “시는 체납세금 징수에 총력으로 대응해 세수증대 및 공평과세 실현에 앞장서겠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