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남해군, ‘2016년 청소년 동반자 사업’ 시행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강연만기자 송고시간 2016-02-11 10:49


경남 남해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1일 관내 위기 청소년을 돕는 ‘2016년 청소년 동반자 사업’을 올해 말까지 연중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청소년 동반자 사업은 위기 청소년을 돕는 전문 서비스로, 청소년 동반자가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을 직접 찾아 지속적인 관계를 맺고, 각종 상담과 정서적지지, 기관 연계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대상 청소년은 학업 중단, 교우관계, 학교 폭력 피해, 인터넷 중독 등의 심각한 문제를 앓고 있는 청소년뿐만 아니라 가정, 학교, 또래관계, 지역사회 등 다양한 영역에 걸쳐 복합적인 문제를 지니고 있는 위기청소년들을 모두 포함한다.


이번 청소년 동반자 사업의 도움을 받고자하는 관내 청소년들은 청소년전화(1388)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신청할 수 있으며, 부모님, 교육청, 학교, 경찰, 지역사회 등에서도 동일한 방법으로 청소년을 의뢰할 수 있다.


신청이 접수되면 청소년동반자가 상담과 정서적 지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역사회의 자원을 활용해 필요한 기관에 연결하고, 청소년의 가정․사회 환경을 평가, 변화를 시도하는 역할 등을 시행한다.


주위에 위기나 그 가능성이 있는 청소년을 알고 있거나 발견하게 되면, 남해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1388, 055-863-5279)로 연락하면 된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